부부 공동명의 집, 전세금 반환 청구 대상은 남편? 아내?… 대법원 판례로 본 법률 가이드
부부 공동명의로 된 주택을 임차했다가 만기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, 세입자들이 가장 먼저 겪는 혼란은 “남편과 아내 중 누구에게 전세금을 청구해야 하는가”입니다. 계약은 남편과 진행했으나 등기부등본상 지분이 50대 50으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, 지분 비율대로 나눠서 청구해야 하는지 한 사람에게 전액을 청구해도 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 대법원 판례에 따른 임대보증금 반환의 법적 성격(불가분채무)과 올바른 소송 절차를 … 더 읽기